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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코드 만들기 리본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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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찬게 생각지도 못하게 본 연극..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고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터라 스토리에 흥미가 있진않았고 연극의 등잔인물들은 대부분 남자인데
출연진들이 한명빼고는 다 여자라..... 흥미있진않았지만..
연극보기 한시간전에 이걸 본다는 사실을 안지라 어쩔도리가 없었다.
인기있는 연극은 볼만하다는거??
연극이라기보담 뮤지컬..
난장이를 맡은 배우도 귀엽고 왕자로 나오는 배우도 잘생겼다 ㅋㅋㅋ

뻔한 내용이지만 가슴한구석이 뭉클해 왔다.
주인공 반달이의 춤은 우스꽝스럽지만 감동을 주는 춤이었다.

마지막 안개숲에 묻힌 반달이가 춤을 춘다.
"바람의 언덕을 지나 벌꽃의 호수를 건너 이곳 안개숲에 오신 백설공주님을 반달이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라는 긴이름의 춤을....
사랑? 반달이의 사랑은 자신을 희생하며 백설공부를 사랑했다. 숭고한 사랑인가?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야 더 가치있어 보이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표현되는 이야기는 더더욱 그렇다.. 왜 슬프고 가슴이 아파야 아름다운 사랑인가? 불꽃같이 활활 타오르는 사랑?
그것 또한 사랑인가? 편안함? 익숙해져 가는거?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짠~ 하고 나타나면 딱 보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소심해진다..




Posted by 리본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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