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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코드 만들기 리본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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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서 전남친이자 현남편과 여행 가본적이 없어 신혼여행에 혼신을 다했다.
여행지는 몰디브 + 말레이시아!!

좀 더 일찍 사진 공부를 했더라면 몰디브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을텐데...(자동모드로 찍은게 더 잘 나온.. 듯......)
눈에 보이고 느꼈던 것을 담기에는 실력이 너무도 부족했다.
그리고 막상 모니터로 확인해 보니 촛점도 안 맞고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서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내 머리 속에 아직 몰디브의 졸릴듯한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아른 거린다.

사진은 약 1000장 정도 찍었는데 건질 건 몇 개 없다 ㅠ.ㅠ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환승하기 위해 기다리면서

 

몰디브의 아침
카메라 액정에서는 멋있었는데 옮기고 보니 흔들렸어 ㅠ.ㅠ

 

 

 아침 식사를 하던 24Degree 레스토랑

 

 

당구대 위의 도마 (굉장히 만족스러운 사진!!)

 

 몰디브에서 아침을..
따사롭던 햇빛과 바다가 어둡게 나왔다

 

 

 몰디브의 석양

 

 

 배경화면으로 자주 나오는 풍경
내가 저런 곳에 있었다니 흑흑

 

몰디브에서 묵었던 방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다를 바라보며
멍 ~

 

수평이 안 맞아...

 

이건 밝기가 아쉽고... 쩝

 

 아침식사

 

 맘에 드는 사진

 

 몰디브에서 결혼식을 올린 외국부부
부럽다.

 

바다를 바다보며
구도를 알려주고 남편에게 찍으라고 시킨 사진 ㅡ.ㅡ

 

 크루즈 중 본 돌고래 가족~
뛰어 오르는 모습을 찍으려고 열심히 눌려댔건만...연사로 찍었어야하는데 ㅠ.ㅠ
자주 자주 찍어봐야 늘듯..

 

 

말레이시아 국립모스코 방문

 

사원안에서는 반바지, 신발 착용 금지. 여자는 머리가 보이면 안된다.
사원 안내인이 찍어 줬는데 역시 흔들렸다.

 

 말레이시아 새공원

 

호랭이 & 앵무새 (저 때만해도 가방이 있었지 ㅠ.ㅠ)

 

 팔뚝에 문신은 많지만 새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아저씨의 손

 

 트윈타위
꼭대기까지 찍기가 쉽지않다. ( 내가 찍었는데도 꽤 괜찮게(??) 나온거 같다.)
정말 크고 멋있었던 트윈타워!
세계의 명소중 하나가 될만한 가치가 있다. 트윈타워를 보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다시 오고 싶을 정도..
야경도 좋지만 낮에 햇빛에 빛치던 트윈다워도 멋있었다.
(야경 사진은 별루 안 찍었다. 가방 잃어버린 후 사진 찍을 기분은 아니었지만 건물이 너무 멋져서.. 담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

 

 호랭이와 트윈타워
아래 사진을 찍으려면 모델은 난간에 올라가고 찍는 사람은 땅바닥에 누워야한다.

 

 

 

다시 갈 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아니 만들어보자~~

 

 

Posted by 리본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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